축복 / 해와달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 있기에
나는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의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요
나는 당신을 나도 당신을 사랑해
나 이제 당신께 받기만 했던
사랑의 빚 다 갚겠소
나만의 사랑인 당신을 만난 건
하늘의 축복이었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의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요
나는 당신을 나도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요
나는 당신을 나도 당신을 사랑해
사랑하는 당신에게 장미를 드립니다.
"둘이 하나 되는 날--부부의 날(5월21일)"
맞아 선곡해 봤습니다
행복한 가정은 부부의 사랑에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