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노래 부르기

축복 / 해와달

저녁노을님 2008. 5. 15. 19:45
       축복 / 해와달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 있기에
          나는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의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요        
          나는 당신을  나도 당신을 사랑해
                 
                 
        
          나 이제 당신께 받기만 했던
          사랑의 빚 다 갚겠소
          나만의 사랑인 당신을 만난 건
          하늘의 축복이었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의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요
          나는 당신을  나도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요
          나는 당신을  나도 당신을 사랑해
   
                      첨부이미지
      사랑하는 당신에게 장미를 드립니다.
  

  "둘이 하나 되는 날--부부의 날(5월21일)" 맞아 선곡해 봤습니다 행복한 가정은 부부의 사랑에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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