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째 딸 미라를 시집보내고---!
지난 5월 25일 (일) 두째 딸을 시집 보냈습니다.
일찍 인사 드려야 했으나, 이렇게 대신합니다.
서로의 반쪽을 만났으니
마주보며 상대의 모습을 살피며
웃는모습 고운모습 보며 살고
함께 같은방향 같은 목표로 향하여
손잡고 살아가되
인생은 장거리 레이스이니
최후의 승자가 되라고---
신행후 덕담도 들려 주였습니다.
함께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째 딸 미라의 인생 최대의 아름다운 5월 신부의 모습
혼주 두 부의 다정한 포-즈
큰딸 미나와 동생 미라
막내 아들 민기와 할머니
두째 사위와 그 장 인
큰사위 두째사위 동서간
그리고 큰 딸 가족 딸아이 은재와 함께---
세 고모들도----
고종사촌 언니들과~~~
]
아들과 사위
큰딸과 어머니
아내와 큰딸과 그딸
미라, 언니와 조카
신랑과 신부
할머니와 미라
큰딸 미나와 손녀
막내고모와 함께
막내고모 큰딸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모두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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