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젊어져요

쪼개말리기

저녁노을님 2008. 8. 11. 21:21


젊은 부부가

들에서 밭을 매다가 

 
종달새가 짝짓기 하는모습을 보고

충동을 느껴 그자리에서

일을 치르었다



일을 끝내고 보니

닦을것을 준비 않해서 어쩌지!? 남편말에...

색시가 하는말이... 

햇볕이 좋은데 누워서 그냥 말려요! 마누라는 말했다 ,



잠시뒤 마누라는 일어나서 밭을매기 시작한다



남편이 하는말...

여보,벌써 말렸어?




그럼요!!!,,,,
 
쪼개서 말리는것과

                    통으로 말리는 것이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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