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이웃이야기

한해의 끝자락에서

저녁노을님 2008. 12. 22. 15:40
 
한해의 끝자락에서 ...........

 
      한해의 끝자락에서 또.... 아쉬운 한숨을 내쉬며 뒤돌아보는 지난 시간들을 긴 한숨 속에 회상하며 참..소중했던 순간들 그리고 기억조차 하기싫은 순간들이 뇌리를 스쳐지나며 많은 상념에 젖어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행복했던 순간들 또....
      생각조차하기싫은 끔찍한 순간들 올한해도 그렇게 그렇게 저물어만 갑니다. 달력 한장만을 남겨놓은 12월 짧다고 생각하면 짧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뒤돌아보고 반성할수있는
      시간이 남아있는듯합니다. 조금은 격조했던 사람들에게 내가 아는 모든이에게 마음이 담긴 한줄의 안부라도 전해드림이 어떨까 싶네요. 언제나 요맘때면
      가슴속은 아쉬움으로 가득 차오르네요. 올 한해 끝자락 ....
              얼마남지않았지만 마무리 잘하시고

              후회없이 알차게 보낼수있도록 노력하는 님들이 되시길 바라면서 남은 12월 우리님들~ 행복과 기쁨이 두배되시고 이 행복 오래 오래 나누며 좋은 만남의 결실이 되고싶습니다, 오늘도 우리님들께 따뜻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따뜻한 차한잔 마음으로 드시고 행복한 12월 못다이룬 소망 꼭 이루세요. 사랑합니다

              ...♡♡♡~~~

              * ˚* 。* 사 랑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_♣_坤_♣†__♣_坤_♣†。_ *_♣_坤_♣†__♣ 。* 坤 * 。

            '나와 이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2) 2009.01.08
            기쁜성탄~~!!  (0) 2008.12.23
            술 마시고 싶을때~~!  (0) 2008.11.29
            I LOVE YOU-!  (0) 2008.11.21
            남자의 인생  (0) 200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