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님

옴마니 반메훔 / 해운스님

저녁노을님 2010. 10. 9. 09:09
 
 
 
 
        옴마니 반메훔/ 해운스님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살아 살아 살아서 무엇을 했는가 좋은일로 나쁜일로 한세상 살았을텐데(살았을텐데) 살았을텐데(살았을텐데) 훨훨 털어버리세 모든걸.. 훨훨 털어버리세 모든걸.. 지고가기 약하겠나 그리 못할껄 털어버리세 모든걸.. 털어버리세 온갖걸..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미련없이..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미련없이..
                  간 주 중   
                  
                살아 살아서 무엇을 했는가 좋은 일로 나쁜일로 한세상 살았을텐데(살았을텐데) 살았을텐데(살았을텐데) 훨훨털어버리세 모든걸 훨훨털어버리세 모든걸. 지고가기 약하겠나 그리 못할껄 털어 버리세 모든걸 털어 버리세 온갖걸..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미련없이...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미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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