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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피어나는 저넓은 한강에
사랑을 기다리는 서울 아가씨
유람선 뱃길따라 세월은 가고
떠나간 그님은 언제 오려나
사랑아~ 내사랑아
정말 보고싶구나
그리움을 싣고서 (싣고서)
저 강물에 띄워라 (띄워라)
우리 사랑 만날때 까지
한강아~ 님을보낸 한강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한강아~ 님을보낸 한강아
너는 왜 말이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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