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이웃이야기

반갑습니다

저녁노을님 2011. 4. 30. 14:46
 

 

               
             반갑습니다~!

     

       

         

        일자리 찾아 울산에 발디뎠던

        37년전의 그날이 어제 갔네요

         

        공해의 도시라는 오명을 벗어던진

        오늘의 울산, 변모하는 산천과 함께

        살기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어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환경과 자연보호라는 명제아래

        회사 재직중에도~

        정년퇴직후 오늘도~

        새삼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마움에 고개 숙일뿐입니다

         

        자연에 대한 정보와 고마움을

        카페에 머무르는 동안 조금씩 익히고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좋은 안내와 이끌음 부탁드립니다

         

         

                      울산에서            저녁노을 드림

         

         

                   흐르는노래:푸르다/권길상작곡,박경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