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일자리 찾아 울산에 발디뎠던 37년전의 그날이 어제 갔네요
공해의 도시라는 오명을 벗어던진 오늘의 울산, 변모하는 산천과 함께 살기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어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환경과 자연보호라는 명제아래 회사 재직중에도~ 정년퇴직후 오늘도~ 새삼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마움에 고개 숙일뿐입니다
자연에 대한 정보와 고마움을 카페에 머무르는 동안 조금씩 익히고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좋은 안내와 이끌음 부탁드립니다
울산에서 저녁노을 드림
흐르는노래:푸르다/권길상작곡,박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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