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대왕암,간절곶 ★

★ 울산 대왕암,간절곶 ★

대왕암은 넓이는 약 93만m²이다. 
1906년에 설치된 울기등대가 있어 1962년 5월 14일부터 울기공원이라고 불리다가, 
2004년 2월 24일 대왕암공원 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공원에는 신라시대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어서도 호국룡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 하여
바위섬 아래에 수장하였다는 전설이 서린 대왕암이 있다. 
대왕암은 용추암 또는 댕바위라고도 불리며 육지에 있는 바위와 철교로 연결된다. 
진입로부터 펼쳐진 해송림15,000그루의 숲이 유명하며, 

바닷가에는 대왕암 외에도 남근바위,탕건바위,와 기암 들이 즐비하며,

부부송,용굴, 민섬,등 볼거리가많다.

또한 인근에는 "일산진 해수장"이 있어 서민층이 즐겨 이용하고 있다

☆ 간절곶 ☆

우리나라와 동북아시아 에서 제일먼저 일출을 볼수있는 곳으로 해맞이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대왕암과 간절곳 당일트레킹 코스로 완성맞춤 입니다.

이인근에는 "진하해수욕장"이 있어 부산,서울에서도 많은 사람이 찾아와 즐기기도 하며,

MBC 주말연속극 "욕망의 계절" 촬영장 쎄트가 있어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도 한다
☞:트레킹코스 : 대왕암 주차장 - C코스 - 대왕암 - A코스 - 주차장(1시간30분소요).
※ 대왕암에서 간절곶이동 1시간정도 소요됨 (참고).


▲ 대왕암 주차장 안내도.
 
 

▲ 크게 보시라고.
 
 

 

▲ 대왕암 공원은 금연공원 으로 지정.
 
 

▲ 울산 12경중 하나.
 
 

 

                     울기등대
 

▲ 대왕암.
 
 

 

 

▲ 다리건너 대왕암.
 
 

 

 

 

 

 
 
 

 

 

 

 
 
 
 

▲ 현대중공업쪽.
 
 

 

 

▲ 넙디기.
 
 

▲ 가까이서 보는 넙디기.
 
 

 

 
 

▲ 할미바위.
 
 

▲ 민섬.
 
 

 

▲ 부부송.
 
 

▲ 용굴.
 
 

▲ 먹거리 한사라.
 
 
★ 석양의 간절곶 비경 ★

▲ 간절곶 도착.
 
 

 

 

 

 

 

 

▲ 대한민국에서 최고로큰 우채통. 높이 3 미터라고함.
 
 

 

▲ 경주와 울산 경계에있는 치술령에 박재상부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