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극복하게 도와주며, 몸속의 노폐물을 자연스럽게 배출하게 도와준다는 걷기...
1. 효과적으로 걸어야 한다.
무조건 보폭을 크게 한다고 해서 운동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무리하게 보폭만 넓게 하면 오히려 걸음의 속도가 떨어져 운동효과가 반감된다.
2. 모래위를 걸어라. 두 배의 운동효과가 있다.
3. 걸으면 다이어트에 좋다. 걷는다면 뱃살은 더디게 빠지게 될 것이다.
4. 걸으면 베타 엔돌핀의 호르몬이 분비된다.
5. 걷기가 우울증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 제목의 논문을 통해서 걷기가 우울증 치료에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우울하다고 방에 틀어박혀서 술만 마시지 말고 밖으로 나와 걸으시라.
6. 걷기를 할 때는 통기성이 좋고 입고 벗기 편한 옷을 고르자. 차림이면 충분하다. 여러 겹의 옷을 덧입는 것이 좋다.
7. 히포크라테스는 ‘걷는 것은 인간에게 최고의 보약’이라고 말했다.
8. 1주일에 20시간 정도 걸어라. 40%가 낮고,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은 50% 가까이 낮아진다.
9. 뭐니 뭐니 해도 걸을 때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발의 움직임.
10. 식사 후 2시간이 지나기 전에는 무리하게 걷지 않도록 한다. 다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온몸의 뼈와 근육을 움직이게 되면 소화가 안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
11. 그이가 주기적으로 걷는 운동을 하고 있는가? 도움이 될뿐 아니라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진 코티솔의 수치를 떨어뜨리기 때문. 주기적인 걷기라는 걸 귀띔해 주어라.
12. 신발을 고를 때에는 체중의 1% 정도의 무게를 가진 것을 고른다.
13. 걷기 하나만 열심히 해도 거둘 수 있는 두 가지 드라마틱한 변화가 궁금한가? 섹시한 발목을 갖게 될 것이며, 놀랍게도 자연스레 힙업이 될 것이다.
14. 어떤 속도로 걸어야 좋을까?
x-text/html; charset=iso-8859-1" width=0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seq=11&id=68679&strmember=u90120&filenm=%C4%DA%BD%BA%B8%F0%BD%BA+%C7%C7%BE%EE%C0%D6%B4%C2%B1%E6+%2D+%B1%E8%BB%F3%C8%F1.mp3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x-x-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15. 걸을 때는 턱을 치켜들거나 숙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정면을 응시한 상태에서 적당히 턱을 당긴 자세를 유지하라~! 시선이 발쪽을 향하게 되면 산소 섭취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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