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산림보호협회
울산협의회 8월 정기행사
*. 언제 : 2013. 08. 25.(일) 09:30 ~ 13:00
*. 어디서 : 울산 동구 일산진 해수욕장
*. 누가 : 협의회 회원 65명및
신입회원 5명 외 가족 5 명
*. 어떻게 : 해수욕장 주변 정화활동및 주민 환경보호 계도
6월과 7월 정기활동시에는 빗속에서 우산쓰고 행사했으나,
오늘은 어제까지 내린던 비가 개이고 기분도 상쾌하다.
만나는 회원 모두가 경겹고 미소띈 얼굴로 마주잡은 손길은
부더럽기만하나,처서를 지난 절기에도 백사장의 반사하는
태양의 열기는 올해에는 유난히도 강열하여 너와나의
이마에는 땅방울을 맺게한다.
"누구나 할수있으나, 아무나 할수없는 봉사활동"
스스로 섬기며 받드는 생활속의 미덕이리라~!
일일이 회원을 손잡아 맞이하는 김철호 회장님
오랫만에 만나는 얼굴이라 웃음꽃 활짝 피어나고
준비된 초코파이와 바카스 드링크를 나눠 마시고
조직국장님의 인원점검에 이어
김철호 회장님의 인사및 당부말씀이 있었고
결의를 다지는 "화이팅~!" 촬영을하고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모습들
초등학생들 보트타기 해병훈련모습도 보이고
도심의 해변가 일산진의 모습
여성임원의 미소띈 고운모습들~
행사 시작전 협찬된 냉커피로 목추기고~!
우리의 정화활동구역은 저쪽이다
이봐 친구 함께 가자구~~!
좋은경치 배경삼아 한컽해줘요
백사장끝 캠핑족이 모이는 곳으로 이동
한여름의 피서가 남기고 간 자리모습
구석구석 쓰레기는 언제나 그자리에 딩굴고
모범적 활동하시는 얼굴들
짝을지워 활동하기도하고
혼자서도 스스로 활동하기도 하며
3대( 모자및 손녀)의 가족과 함께한 모습
자매가 함께하는 고운모습
구석 구석 찾아서~~
수거봉투 정리하고
해변의 밀려든 쓰레기까지
깨어진 병쪼각도 예외는 아니다
등굽혀 활동하는 고운모습 모범회원
파도에 밀려운 오물을~
활동후 도구는 다음을 위해 회수하고
자~ 이젠 밥먹으러 가자
식당차 오기전 휴식을 취하고~~
한줄로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여성임원님의 배식에 따라 먹을만큼 담아
맛있게 먹고있는 김철호회장님과 변경순부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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