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이웃이야기

낭만이 익어가는 가을 산책길

저녁노을님 2016. 11. 4. 12:46

 

11월 03일 마나님과 함께 단풍구경차

울산 월드컵 문수구장옆  울산 체육공원을 찾았다

 

낙엽으로 조성된 길을 걸으며

바스락 거리는 소리도 듣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서 벌써 11월~~!

 

도심속의 비쁜 생활 속에 계절의 빠른 변화를

이렇게 실감하게 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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