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이웃이야기

애들과 함께~!

저녁노을님 2017. 1. 2. 20:39

 

 

 

인생 7십 고래희(古來稀)라 했지만

100세 인생 시대인 지금은 그저 생일일뿐이다.

애들이,들을 데리고 와 조촐한 자리를 만들어

나름대로 의미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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