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 조지형
그리운 그대 생각에 목줄기를 적시는 뜨거운 당신의 그리움. 눈가에 이슬이 맺히도록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유난히도 당신이 더욱 그리워지는 날 이 마음 어찌 달래리. 가슴이 타도록 그리워지고 보고 싶음은 나만의 욕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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