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본, 한국 세여자의 수다 중국, 일본, 한국 세여자가 오랜만에 한집에 같이 모여앉아 수다를 떨고 있었다 중국여자 전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밥을 할수 없다. 먹고 싶으면 네가 해먹어라" 첫날은 아무 것도 하지 않더군요, 둘째날도 아무 것도 안했죠. 드디어 셋째날이 되자 자기가 밥을 하더군요. 일본여자 전 이렇게 말했죠. "더 이상 난 집안일을 할 수없어요. 정 불편하면 당신이 하세요." 첫날에는 아무것도 안하더군요. 둘째날도 역시 안하구요. 그런데 셋째날이 되니까 자기가 슬슬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한국 여자가 말했다. 저도 그렇게 말했어요. "더이상 제가 밥을 할 순 없어요, 당신 먹을 건 당신이 하세요." 일본여자 "그래서, 어떻게 됐죠?" 그러자 한국 여자가 말하는데... "첫날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더군요! 둘째날도 역시 안 보였어요. 셋째날쯤 되니까 슬슬 눈에 부기가 빠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맞아 디지는줄 알았시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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