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나---박수정 나야 나 / 박수정 추억에 울던거리 이거리 홀로걷는 이 거리에 죽도룩 깊은 정을 이별에 던지고 떠나버린 그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사랑했었다 큰소리로 말은 못해도 내 가슴은 뜨거웠다. 나야나야 나 너만을 사랑했던 나야나야 나 아직까지도 너 하나만을 고집하는 나야나 추억에 .. 좋은 노래 부르기 2008.03.23
거시가 거시기하네---! 거시기가 거시기 혀 시집간 딸이 아이를 낳았다는 기별을 받고 산바라지하러 딸네 집으로 달려갔다 마침 사위가 대문 앞에서 마당을 쓸고 있었다 장모: 여보게 사위! 그래 무엇을 달고 나왔는가?? 하고 묻자 사위: 입이 댓발 나와 가지고 헌 구멍에서 새 구멍 나왔소 하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장모: .. 웃으면 젊어져요 200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