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란/님 님(창살없는 감옥) - 박재란 1.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2.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맺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못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병들은 내 .. 좋은 노래 부르기 2007.12.17
내시 노조결성 조선 시대 어느 임금님 시절, 궁중에 속해있던 내시들이 자기들의 권익옹호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조를 구성하기로 제반 준비를 마친후 임금님께 고하였다. "전하! 저희 내시들도 노조를 구성할까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이말을 들은 임금님은 한참을 생각한 끝에 "아니, 노조라니... 웃으면 젊어져요 2007.12.17
진정한고수 확실한 고수 젊은 여자 하나가 은행을 찾아와서는 거액을 맡길 테니 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 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모았을까?’ 은행장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 “유산으로 물려받으셨.. 웃으면 젊어져요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