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이웃이야기

IQ 148을 위한 테스트

저녁노을님 2013. 3. 30. 21:51

 

 

 

IQ 148을 위한 테스트

 

 

      폭풍우가 거칠게 몰아치는 어두운 한밤중에 차를 몰고 가다 버스

      정류장을 지나가게 되었다. 버스정류장에는 세 사람이 버스를 기

      다리고 있다.

 

        1. 곧 죽을 것처럼 보이는 할머니.

        2. 언젠가 당신의 생명을 구헤 준 오래된 친구.

        3. 항상 꿈꾸어 온 완벽한 미모의 여자.

 

        당신은 단 한 사람만 차에 태울 수 있다.

        누구를 태워주겠는가?

        아래의 정답을 보기 전에 먼저 곰곰이 생각해 보라.

 

        이 질문은 도덕적인 문제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대답을 내리기 어렵다.

        또 이 질문은 IQ 테스트신입사원 채용 면접에

       서 즐겨 등장했다고 한다.

 

        우선 당신은 중병이 든 할머니를 태워줌으로써

        할머니의 생명을 약간 더 연장시켜 줄 수 있다.

        아니면 생명을 구해 주었던 옛 친구를 태움으로써

        그에게 보답을 하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또는 꿈에 그리던 여인을 태울 수도 있다.

        생각해 보라.다시 찿아오지 않을 기회인 것이다.

        잘 생각하고 나서 각자의 답을 내려보자.

 

       신입사원 채용면접에 응시한 수만 명 가운데 면접을

       통과한 사람의 대답이다.

        "저 같으면 자동차 키를 친구에게 주어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시고 가게 부탁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자리에 남아 꿈에도 리던 여인과 함께

       언제 올지모를 버스를 기다리겠습니다."

 

        가끔 습관적인 사고의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생각함으로써

        훨씬 더 많은 것을 얻게 되는 예이다.

        물론 이와는 달리. 지극히 쇼비니즘적인 대답을 내놓는 사람들

        도 있었다.

        우선 할머니를 치어 그녀의 비참한 삶을 끝내준 뒤.

        차에 기대어 여자와 사랑을 나눈다.

        그리고는 친구를 태우고 시내로 가서 맥주를 마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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