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개말리기 젊은 부부가 들에서 밭을 매다가 종달새가 짝짓기 하는모습을 보고 충동을 느껴 그자리에서 일을 치르었다 일을 끝내고 보니 닦을것을 준비 않해서 어쩌지!? 남편말에... 색시가 하는말이... 햇볕이 좋은데 누워서 그냥 말려요! 마누라는 말했다 , 잠시뒤 마누라는 일어나서 밭을매기 시작한다 남편이 .. 웃으면 젊어져요 2008.08.11
부 부 (夫 婦) 부 부 (夫 婦)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한쪽이 되면 그 소중 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 향기로운 글 200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