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막상막하 부부 하늘과 땅 예부터 남자를 하늘, 여자를 땅이라고 했는데… 하늘값은 한 푼도 안 오르고 땅값은 갈수록 오르니, 여자가 큰소리 내도 할 말 있으리오!!! 막상막하 부부 아내가 싱크대가 막혀서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싱크대가 막혔어요. 좀 봐주세요.” 그러자 남편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웃으면 젊어져요 2013.08.06
엄마의 체면. 엄마의 체면. *한겨울, 엄마와 딸이 길을 가다가 엄마가 빙판길에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었다. "엄마, 괜찮아요? 안 아파요?" 그러자 엄마의 한마디. "야,이년아. 지금 아픈 게 문제냐? 쪽 팔려 죽겠는데!" ☞ 체면 때문에 더 아프고 위신 때문에 더 창피한 것이 사람이다. 조금 내려놓고 살면.. 웃으면 젊어져요 2013.05.23
무마도(無馬島)의 전설(傳說) 무마도(無馬島)의 전설(傳說) 우리나라의 최남단은 제주도이다. 제주도 밑에는 마라도가 있다. 그리고 그 밑에는 환상의 섬 무마도가 있다. 무마도에는 말이 살지 않기 때문에 무마도라 불리운다. 옛날 무마도에는 아주 금술이 좋은 암말과 숫말이 살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암말이 병에.. 웃으면 젊어져요 2013.04.25
흰 떡은 어쩌고 산나물만 드시오~! 흰 떡은 어쩌고 산나물만 드시오~! 원제 : 白餠沈菜 (백병침채) 어느 집 여종이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여종의 남편 놈은 날마다 와서 자지 않거늘 주인집의 새신랑이 뜻대로 간통했는데, 오히려 이를 숨기는 자는 여종과 그의 양친들이었다. 어느 날. 밤에 새 신랑이 그의 처와 함께 자다가.. 웃으면 젊어져요 2013.04.24
◈ 개만도 못한놈 ◈ ◈ 개만도 못한놈 ◈ 옛날 어떤 과객이 날은 어두워지고 잠 잘 곳을 찾다가 어떤 외딴집을 발견하고 아따 다행이구나 생각하면서 싸립문을 밀고 들어갔다 과객 왈 " 주인장 날은 저물고 길은 멀고 하니 하룻밤만 좀 재워주시오" 그러자 방문이 열리며 안주인이 말하기를 "이곳은 가까운 .. 웃으면 젊어져요 2013.04.23
많이 잡수세요~! 많이 잡수세요~! 집에 손님이 오자 엄마가 주방에서 여섯살 난 딸에게 과일 접시를 건네면서 신신당부를 했다. "변변치 않은 과일이지만 손님 많이 잡수세요" 라고 해야 한다 걱정 말라며 큰 소리로 대답을 한 딸이 과일 접시를 손님 앞에 내밀며 공손하게 말했다. "변변치 않은 손님이지.. 웃으면 젊어져요 2013.04.23
-- 여자가 좋아하는 골프기술-- - - 여자가 좋아하는 골프기술-- 골프를 좋아하는 여자 4명이 모여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결국 화제는 남자들 얘기로 이어졌다. 첫번째 여자. "나는 뭐니 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 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두번째 여자. "나는 어프로치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크닉이 좋거든” .. 웃으면 젊어져요 2013.04.11
♣직업별 거짓말 ♣ ♣ 직업별 거짓말 ♣ 1.옷가게 주인- 어머! 언니한테 딱 이네! 완전 맞춤복이야. 2.수능 출제위원- 이번 수능시험은 정상적인 고동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면 누구나 쉽게 풀 수 문제들만 출제했습니다. 3.정치가- 단 한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4.교장 선생님(조회시간)- 마지막으로 한 마디.. 웃으면 젊어져요 2013.03.28
젓통 챙겨가/지혜로운 여자 젓통 챙겨 가 친구들과 관광버스를 얻어타고 변산반도에서 놀다 오던 중 젓갈이 유명한 곳이라 해서 젓갈직판장엘 들렸는데 같은 버스에 탔던 아줌마들이 너도나도 한통 두통 샀더란다 흔히 있는 일이지만, 그놈의 건망증 때문에,,, 버스가 출발하던 찰나 아줌마 한분이 타셨다, 그때 앞.. 웃으면 젊어져요 2013.03.12
위험한 며느리 위험한 며느리 "며느리 함부로 밖에 보내지 말그라.. 만나는 남자마다 손들어 주면서 아는 척 하더라.." ㅎㅎㅎ 어떤 아줌마가 시어머니를 태우고 어디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대부분 남자 운전자들이 여자 운전자들에게 먼저 길을 양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날도 역시 많은 남자 운전.. 웃으면 젊어져요 201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