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손 내밀었을 때 조용히 손 내밀었을 때 사람은 각기 외로운 존재이기에 누군가가 손을 내밀 때 손을 잡아주세요. 당신이 거부한 그 손이 한 사람의 불행일 수도 있고 당신이 잡아준 그 손이 한 사람의 행복일 수도 있습니다. 혼자서는 못 사는 인생이기에 누군가와 함께하고픈 심정은 아마도 인간은 외로운 존재여서 .. 향기로운 글 2008.09.21
아름다운꽃을 검은 바탕에 클릭! 클릭!! 행복님들께 클릭 하신 만큼 아름다운꽃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한꺼번에 받고 싶으시면클릭한 상태에서 드래그 하시면 몽땅...^^* 즐거운 추석명절날 보내시구여~ 고향못가신 울님들이 계시면 저녁노을과 함께 놀자구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향기로운 글 2008.09.14
정겨움의 한가위 사랑하는 우리님들~! 올해는 유난히 짧은 연휴일속에~ 한가위 고향 찾으시는 길목마다..... 안전운전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풍요와 넉넉하고 훈훈함 고향의 가족/친지분들과 함께~정겨움의 한가위 정 나누시길~~~! 안전한 고향길 되시길 바랍니다~~! ^________^* 사랑하는 울---님들 ~ ! 고향을향해 달려! 달.. 향기로운 글 2008.09.14
♣ 人生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人生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향기로운 글 2008.09.04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1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2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3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4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 향기로운 글 2008.08.24
부 부 (夫 婦) 부 부 (夫 婦)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한쪽이 되면 그 소중 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 향기로운 글 2008.08.10
아들에게-! 부모가 아들에게 간곡히 전하는 메세지 ^**^ 이 글은 한빛은행 김종욱 부행장이 아들에게 들려주는 충고를 사내 게시판에 올려 2만여 직원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던 내용이라고 합니다. 1.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 향기로운 글 2008.07.13
♡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 향기로운 글 200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