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 가득한 마을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도대체 어떤의미의 내용일까요 ? 너무 마음에 와 닿는 글이기에 옮겨 봅니다. 나이와 경제와 삶은 같이 가는 가 봅니다. 자식 좋다고 자랑말고 실속 챙겨야 겠습니다. ************************************************** **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 어느 ..

두째 딸 미라를 시집보내고---! 지난 5월 25일 (일) 두째 딸을 시집 보냈습니다. 일찍 인사 드려야 했으나, 이렇게 대신합니다. 서로의 반쪽을 만났으니 마주보며 상대의 모습을 살피며 웃는모습 고운모습 보며 살고 함께 같은방향 같은 목표로 향하여 손잡고 살아가되 인생은 장거리 레이스이니 최후의 승자가 되라고--- 신행후 덕담도 들려 주였습니다. 함께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째 딸 미라의 인생 최대의 아름다운 5월 신부의 모습 혼주 두 부의 다정한 포-즈 큰딸 미나와 동생 미라 막내 아들 민기와 할머니 두째 사위와 그 장 인 큰사위 두째사위 동서간 그리고 큰 딸 가족 딸아이 은재와 함께--- 세 고모들도---- 고종사촌 언니들과~~~ ] 아들과 사위 큰딸과 어머니 아내와 큰딸과 그딸 ..

반갑습니다-! 윤미라님의 초대 쪽지받고서--- 용기내어 가입, 인사드립니다 나이와 성별을 뛰어넘어 좋은 공간에서 젊음을 빌려가며 젊은세대 감각을 이해하며 폭넓은 사고를 갖어간다면 자식둔 애비로서의 처신도 도움이 되겠지요 가끔씩 들러 좋은글과 말씀 그리고 음악도 듣고 즐거..

♣뜨는 해의 소망...♣ 어제 처럼 뜨고 지는해 매 한가지 같은 모습이고 내일 처럼 피고지는 모습 늘 같은 모습이지만 다시 시작되는 일년의 첫날 내 삶의 흔적을 위해.... 고은 모습으로 반기며 다시 돌아오는 내년의 오늘에는 빈 가슴에 후회 없기를......... 영원을 꿈꾸며 아픔없고 후회없이 은혜로우..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있다. 아무리 잘난 남자도 집안이 편안하지 않 으면 마음껏 자기 일을 할 수가 없다. 혹시 나는 남자의 출세길을 막는 여자, 남자를 불행하게 하는 여자는 아닐까? 1. 남자의 회사 동료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여자 그녀는 나에게는 너무나 세심하게 잘 해주고 신경을 써주는데 ..

수변공원 산책길에서 아침해는 구름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잔잔한 수면위엔 물오리떼 쌍쌍이 자멱질 까치의 울음소리 님오신다 노래하고 산사의 절간에선 관세음보살 염불소리 건강위해 웰빙위해 오는이 가는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발품이 풍성하다 공항에 착륙하는 인조 비행조류 굉음..

보낸사람 : "김부곤" <bgnkim@hanmail.net> 보낸날짜 : 2003년 12월 07일 일요일, 23시 40분 34초 +0900 받는사람 : "정은상" <JESTANK@yahoo.co.kr> ',600,200);return false;" href="http://mail2.daum.net/hanmail/mail/ViewMail.daum?MSGID=f00000000071NU6&FOLDER=%EB%B3%B4%EB%82%B8%ED%8E%B8%EC%A7%80%ED%95%A8&mpage=2&TYPE=&KEYTYPE=&KEYWORD=&_top_hm=li_read_sent&statu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