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보다 오래산다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산다 건강하게 아름다운 세상 오래오래 살아야죠 ~^^ 건강을 잃어면 일학 천금이 있는들 무엇합니까... 재물과 명예는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 합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사는 이유가 먼지 궁금 하시죠 ^^ 바로 남자보다 더 많이 웃기때문입니다~^^ 우리가 크게 한번.. 나와 이웃이야기 2011.04.22
♣ 어느 어머니의 일기 ♣ ♣ 어느 어머니의 일기 ♣ 미안하구나, 아들아...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 줄 형편은 되었을 터인데... 못나고 못 배운 주변머리로 짐같은 가난만 .. 나와 이웃이야기 2011.03.17
" 황혼 사춘기" " 황혼 사춘기" 아직은 바람이고 싶다. 조용한 정원에 핀 꽃을 보면 그냥 스치지 아니하고 꽃잎을 살짝 흔드는 바람으로 살고 싶다. 비프스테이크가 맛있더라도 조용한 음악이 없으면 허전하고 언제 보아도 머리를 청결하게 감은 아가씨가 써빙해야 마음이 흐뭇한 노년의 신사이고 싶다. 선생님이라고.. 나와 이웃이야기 2011.03.16
♣어느 95세 어르신의 수기♣ ♣어느 95세 어르신의 수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 받았고 존경을 받았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다.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 나와 이웃이야기 2011.03.16
신년새해 /군산항에서 신년새해 군산항에서 수출입 화물선따라 군산항까지 이동했다 눈까지 가득 쌓여 서툰 운전솜씨에 진땀을 뺐다 울산에선 눈구경 야단법썩이지만, 또 눈인가 걱정부터 앞선상황--- 하루 일과 마치고 눈내려 쌓인길 모텔로 돌아가는 길은 더욱 힘들고 보고픈 얼굴이 하나씩 둘씩 떠올려진다 소한추위, .. 나와 이웃이야기 2011.01.13
MERRY X-MAS ~! 따스함을 전하고 웃음을 전하며 즐겁고 행복한 크리마스가 되길~!! MERRY X-MAS AND HAPPY NEW YEAR~!! 나와 이웃이야기 2010.12.24
비상소집(非常召集) [비상소집(非常召集)] 1.사전적 의미: 뜻밖의 긴급한 사태가 일어났을 때에 그 일에 관계되는 사람을 급히 불러 모으는 일. 예) 집중 호우에 대비하여 관계 공무원들의 비상소집이 이루어졌다. 예) 경찰서를 습격한 뒤 보광당을 추격하기 위해 경방단원들에게 비상소집을 걸었는데 태반이 불응하는 바.. 나와 이웃이야기 2010.11.11
선암 호수공원--내가 사는 울산남구 선암 호수공원--내가 사는 울산남구 선암 수변공원은 선암댐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이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때 농사를 목적으로 선암제(仙岩堤)라는 못(淵)이 만들어진곳으로 1962년에 울산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후 울산·온산공업단지에 비상공업용수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1964년에 .. 나와 이웃이야기 2010.11.09
풍성하고 포근한 한가위 되세요~! ♡...귀향 길...♡ 잘 오시었습니다, 즐거운 명절 추석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 보기 드문 문구가 눈앞에 펼쳐지네. 귀향길 서두는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 부모님 생각을 보름달에 그려 보네. 늦어지는 기차시간 속에 고향으로 향하는 마음 역마다 대 만원을 이루네. .. 나와 이웃이야기 201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