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과 함께~! 인생 7십 고래희(古來稀)라 했지만 100세 인생 시대인 지금은 그저 생일일뿐이다. 애들이, 애들을 데리고 와 조촐한 자리를 만들어 나름대로 의미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나와 이웃이야기 2017.01.02
가을이 익어가는 APT 단지 가을이 무르익어 도심의 APT단지에 내려 앉았다 오는듯 가버리는 계절,가을~! 세월의 가고 옴을 뉘랴 막으까만, 누가 좀 잡아주소~!! 나와 이웃이야기 2016.11.08
낭만이 익어가는 가을 산책길 11월 03일 마나님과 함께 단풍구경차 울산 월드컵 문수구장옆 울산 체육공원을 찾았다 낙엽으로 조성된 길을 걸으며 바스락 거리는 소리도 듣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서 벌써 11월~~! 도심속의 비쁜 생활 속에 계절의 빠른 변화를 이렇게 실감하게 되누나~~!! 나와 이웃이야기 2016.11.04
"나를 찾아 울산 속으로" 문화탐방 (사)울산 문화 아카데이 주최 "나를찾아 울산속으로" 2016.10.29 13:00 ~21:00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일대의 우시산국 문화유적 답사및 2부 공연을 산보협 울산협의회 변경순 부회장님 외 10명이 참가하여 의미있는 시간을 갖었다 웅촌 은현리 적석총(고구려식 돌무덤),검단리 문화유적 (청동기.. 나와 이웃이야기 2016.11.01
♧알몸 어머니의 모성애♧ ♧알몸 어머니의 모성애♧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추운 겨울날! 강원도 깊은 산 골짜기를 찾는 두 사 람의 발걸음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사람이 마침내 .. 나와 이웃이야기 2016.07.06